101230

그 많은 의뢰서가 쌓여있을때 드는 생각은
정말이지 뭐라 말로 할 수 없는 수준이다.

물론 내가 지금 인턴이고 정식으로 뭔가를 하는건 아니라서
정직원이 느낄 수 있는 압박을 느끼는건 아니라지만…그래도..

같이 일하는 인턴분이 두분 계시는데,
이분들에게 항상 걱정을 끼쳐드리는것같아서 미안하고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이는게 내 목표다;;

오늘은 그나마 어느정도 정리가 잘 되는 느낌이라
의뢰서도 단시간에 9장정도 해치웠다. 보람차다구 이런건 ‘-‘

괜찮은 기분이다. 별일없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