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차라리 뭔가 꾸준히 하는게 있으면
별의 별 생각은 들지 않는데

요즘 주변상황도 좀 안좋고 지금 당장 뭔가 해야하는데 잘 되지도 않고.
나약한 모습이기에 함부로 아무에게나 하소연할수도 없거니와

하소연해봤자 결국 내가 노력하지않는이상 달라질수가 없는것이기에…

내 성격중 하나가 썰을 풀어버리는거다. 나름대로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이긴 한데
문제는 이 타겟이 엄한 사람에게 돌아가면, 나는 그사람에게 마이너스가 되는거다.

괜찮았던 내 이미지가 한순간에 나약한 놈으로 떨어지는거다.
근데 진짜, 뭔가 일을 다니거나 학교다닐때 전혀 느껴본적이 없는 감정을 느낀거라
참…

그…간단하게, 잉여러스랄까…ㄱ-;;

…근데 정말 싫은 감정이다.

반드시 이거 탈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