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010년은 나에게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던 해이다.
군대에 있을때 꾸준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하곤 했었는데
어느순간 그냥…그렇게 되었다.
지금의 처지도 그런것에 한몫하기도 하는것같고…

뭔가 쓸쓸해지긴 했지만
가식적인 관계도 덩달아 없어진 것 같아서 다행이랄까…

그래도 가끔 나를 찾는 몇몇사람들이 고맙다
진심어린 한마디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기쁘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제 남부럽지 않게, 떳떳하게 살아보자.
6개월안에…

2010”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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