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6

어제와 오늘 이틀간은 아버지의 휴가로 가족끼리 같이 보내게 되었다.
예전 군대에 있으면서 계속 생각했었던 가족끼리 보내는 휴일과 나날들..
생각해보면 부모님과 이런 추억들을 가져본지 정말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번 휴가는 나에게 의미가 컸다.

15일인 어제는 인천 도시축전에 다녀왔고(기회가 되면 사진포스팅할 예정)
오늘은 관악산에 갔다가 영화(해운대)를 보았다.

영화를 볼려고하는데 갑자기 시작전 오른쪽 빈자리에 어떤 아가씨 한분이 앉았다.
홀로 오신것 같은데 참 예쁜게 생긴 사람이였다. 반했다고나 할까?
(고등학교 때의 짝사랑했던 사람을 본 이후로 처음인것 같았다. 그런 느낌은..)

뭐…그런사람이랑 사귀는 남자는 참 좋겠다..

‘해운대’라는 영화는 참 재미있었0다. 안본사람이 있다면 꼭 보길.
다음에는 ‘국가대표’를 봐야겠다..

그건 그렇고 요즘 왜이렇게 포스팅 하기가 귀찮은걸까;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이놈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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