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0 – 20, November

중학생때부터 들은 명곡 20, November
나는 앞으로도 이 노래를 많이 듣겠지만
다음에 이 노래를 듣는…그러니까 2018년의 나는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이 노래를 듣고싶다.
분명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도 많이 발전했지만
어찌된게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다.

나는 아직 정신을 못차렸다.
수동적인 것도 이렇게 수동적일 수가 없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루하루 시간만 허비해간다.

정신…차려야해.
열심히 살아남아서, 기분좋게 이 노래를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