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3 – GITADORA Tri-Boost Re:EVOLVE 플레이 후기

한국의 경우 심의 등의 이유로 22일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제 성격상 안할 리는 없고(…)퇴근마저 늦어버려서 좀 늦게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GF50곡은 채우자는 생각으로 어뮤즈타운에 들어갔습니다.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V2가 생각나는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동글동글한 이전 작들과는 다른 느낌인데 단순히 트라이부스트의 번외편이라는 것 치고는 꽤나 분위기 및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굳이 트라이부스트라는 원제목을 먼저 명시할 필요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상단 간판을 바꾸기 귀찮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부제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적절한 네이밍이라고 생각도 되지만…

아무쪼록 플레이 들어갑니다.

기타프릭스 정발해서 6800을 만들어놓으니 금새 초기화…ㅎㅎㅎㅎㅎ
게다가 대격변급의 난이도 개편으로 인해 중위권 유저들은 탄식을 하고있다고합니다.

저도 기타프릭스 자체는 오래했지만 5버튼의 새로운 시스템은 적응이 어려워서 한동안은 많은 고전을 할 것 같습니다.

 

8.15에서 7.75로 너프가 되긴 했지만 여전히 쉬운 DD4베이스.
가뜩이나 대부분의 곡들이 레벨  하향된 와중에 몇 안되는 반가운 곡입니다. 마지막 때문에 풀콤보는 무리일 것 같지만…

결과화면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사실상 스코어보다는 곡별 스킬포인트가 중요해진 시스템이다보니 그것에 걸맞는 인터페이스가 아닐까싶습니다. 여러 리듬게임을 플레이했지만 여타 리듬게임들 중에서 실력척도를 가장 잘 표시해주는건 기타도라의 스킬포인트/스킬컬러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스킬이 오르는 화면이 많이 달라져서 대상곡 리스트가 표시되게 변경되었으며 스킬을 나무의 나이테같이 표시해주고 리스트 앞에 곡별 스킬 점수 및 스킬컬러를 표시하여 자신의 실력대를 전작 대비 더 확실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유하는 컬러가 많을 수록 그 컬러대의 유저)

500단위로 스킬컬러가 변경되는 화면도 전작의 단순한 팝업창에서 전체화면 이펙트로 변경되었습니다. 너무 화려해져서 스킵할때 좀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첫날치고 야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쭈욱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단계가 많아서 6000대가 아닌 천단위 화면은 뺐습니다)
…이렇게, 첫 가동일 대상곡 50곡을 다 채워서 기타프릭스는 6004를 달성하였습니다.
더 하다보면 언젠가는 6500도 달성할 수 있…겠죠?;

드럼은 1크레딧만 깔짝 해서 소감을 남기기가 좀 애매합니다. 그냥 첫 프리미엄 앙코르곡인 ‘White Forest’가 겁나게 어려웠다…는 것 빼고는;;
목표는 현상유지…8000대 유지가 목표입니다.

기타는 6500대부터, 드럼은 7000부터 달성글을 작성 예정입니다.
그럼…많은 응원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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