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9

공허한 기분이다.
정신을 차려보니 남는게 하나도 없었다.

오늘만 사는 느낌은 엄청 싫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지금 그짓을 하고 있을 줄이야…

오늘만 살면 차라리 다행이지 내일까지 깎아먹고 있구나.
어떻게 해야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겁나게 고민이 된다.

오늘은 하루가 그냥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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