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Stream 7 입수 및 간단후기 (2) + Windows 10 업데이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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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서, 퍼포먼스 및 실사용에 대한 후기입니다.
원래는 업무보조용으로 아이패드를 사용중이였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는 아이패드는 3세대이기도 하고(에어를 괜히 팔았어…젠장!) OS의 특징때문에
업무에 모든 부분에서 활용하기는 애매한 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구형기기라 브라우징 속도가 많이 느려서 도통 써먹을 수가 없었죠.

Stream 7은 다행이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덜 답답했습니다.
번거롭지만 액티브X가 필요한 일부 뭐같은 거래처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집의 피씨를 원격으로 이용해야하는 일이 없어지기도 했구요.

…덜 답답하다고 쓴 이유는 그래도 답답한 부분이 아예 없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인 즉슨 기본 메모리 1GB! 이게 생각보다 많이 걸리네요. 부팅을 마친 후의 가용램도 상당히 부족한데 HP는 어째서 스트림7에 1GB의 램을 넣을 생각을 했는지 원…그래도 메신저 하나에 탭 두세개는 켜놓고 쓸만했습니다.

 

최근 출시한 Windows 10의 업데이트 소식에 제 스트림7에도 적용해보기위해 기다렸지만 알림이 계속 오지 않기에…강제로 업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노트북과 피씨는 스트림7로 써본 다음 괜찮은 경우 업데이트를 하기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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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넙니다. 어허허허헣허허…
업데이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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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작업을 거쳐서 본격적으로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저 화면에서는 시간을 꽤 많이 잡아먹습니다만 95, 98SE 설치하던걸 생각하면 Win10은 정말 설치가 많이 편리해졌다고 생각됩니다.

 

 

 

 

win10_150per_01
(150%에서 특정 창을 열었을시, 보시다시피 하단의 3개버튼을 누를 수 없습니다…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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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10이후 새로 생긴 UI, 창이 가려지는 경우에도 스크롤바가 생겨 조작에 문제가 없습니다만 모든 UI에적용은 안되어있습니다. 상단 스크린샷은 윈도10 업데이트 이후 찍은 것으로 Windows10 업데이트에 대한 글 및 기기의 전체 후기는 다음에 업로드하겠습니다.)

가볍게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한계는 7인치인 것 같습니다.
휴대하면서 각종 업무를 보기엔 7인치 태블릿은 더할나위가 없지요..
처음으로 윈도 태블릿을 구매한 것도 있고 열심히 만졌던 기기였습니다만
결국에는 사용에 한계를 느껴서 처분을 결심하고 다른 기기를 사게 됩니다.

해당 제품에 대한 후기는 언제 업로드 될려나 모르겠네요.
성실히 블로그 하는 예전에 저랑은 거리가 너무 멀어져버려서.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