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02. GAME

20161221 – GITADORA Tri-Boost 플레이 총결산

지난 2015년 가을에 첫 플레이를 해보고 드럼매니아의 정식발매

그리고 최근의 기타프릭스 정식 발매까지.
기타도라의 불모지인 국내가 어느덧 온라인+세션플레이까지 가능해진 것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처음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를 플레이했을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둘다 2000년도에 처음 잡아봤으니 벌써 15년 이상의 시간이 흐른 건데요. 아직까지 제가 이 게임을 잡고 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은 더 잡을 것 같습…)

혹시나 게임센터에서 마주치신다면 언제든지 세션요청 해주세요. 환영입니다!
다음 시리즈인 Re:EVOLVE에서 뵙겠습니다.

 

20160725 – 목표달성(2)

1

2

…ㄷㄷㄷ

한 반년 되었을까…진짜 이정도까지 오르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발당시 기타도라 장인이신 김 모님께  “저 7000찍을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넌 8000도 할 수 있다”고 했을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8000이 되었네요.

오버드라이브보다 스킬을 후하게 주기도 했고, 가동기간도 꽤 긴 편이라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달성 당시의 영상을 지인분께서 촬영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 _)

20160123 – 목표 달성

IMAG3549

IMAG3550_1

흑흑…

이제 스레기처럼 안해도 된다

정발 이후 목표였던 7500까지 3개월정도 걸린 것 같다.

이거 할려고 스킬대상곡 위주로 하다보니 힘이 빠지는 것도 사실.

앞으로는 좀 여유롭게 그리고 못했던 곡들 위주로 재미있게 해보고 싶다…

ㅜㅜ

 

 

GITADORA :: DrumMania Tri-Boost 정발후 후기

처음으로 플레이한건 올해 9월 중순 후쿠오카를 갔을 때였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플레이한 소감은 이로 말할 수 없이 …어려웠고
스틱이 날라가고 허공을 휘두르고…어헣헣

10월 휴가때 다시 일본에 가게되어 플레이했을때 4000대 후반까지 찍고
(사실 기타를 좀 더 많이 해둘걸…이라는 후회가 있습니다만)

드디어 대망의 11월 10일에 대한민국에도 정식 발매가 되었죠
그때부터 차근차근 올라갔습니다.
주말이나 퇴근후에도 계속 오락실에 가서 플레이했고
이 글을 쓰는 12월 18일 현재 스킬포인트는 7238이 되었습니다
근데 아직 이 스킬포인트가 예전시리즈의 어떤 점수대인지 감이 안잡히네요

시스템이 많이 달라지고 콤보도 콤보지만 판정도 많이 중요해져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곡이 콤보잇기 쉬운 노래가 별로 없네요..
애초에 Fullcombo랑은 연이 없다보니 고전중입니다.

84349
현재의 기간한정 앙코르들
일본갔을때 많이 꺼내놓아야했는데 그때는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삽질만 했으니…그래도 일부 서머 다이어리곡을 꺼냈습니다.
(Under The Nest리마스터를 못꺼낸게 갱장히 슬프네예)
곧 기간한정곡이 바뀌겠네요

84445

몇일전 찍은 스킬 7200 돌파기념, 잔미스 줄여나가면 7300까진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암튼…올라갈 수 있는데까지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기록에 대한 근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시간 갱신은 아니고 뜸하게 하기 때문에 실제랑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GM-JAYO♪ さんのスキル (DrumMania)

[누설] MGS피스워커 – M47 획득!

20130419160321591공사중이긴 하지만 근황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기로 했죠 :)

지난 겨울 포터블옵스를 끝마치고 느지막히 시작한 메탈기어솔리드 피스워커. 메인스토리만 깨두고 엑스트라는 깨작깨작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다시 불이 붙어서 자드르노프도 씹어먹고 무인병기 노가다로 메탈기어 지크도 만들어서 파스가 에헤랴디야 한 끝에 풀톤마인도 얻었고 스페셜급 아이템인 구스타프 플톤까지 얻었습니다.

사실 구스타프 플톤을 얻었을때는 세상을 다 얻을 것 같은 기분이였는데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얼럿떠서 개 쳐맞고 사망하는 것을 보면 역시 게임은 컨트롤을 잘 해야한다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흐으..

<누설주의>이번엔 해당 미션에 대한 설명입니다.
반다나…없어도 됩니다. 그냥 스니킹 슈츠입고 잘 가공된 MG3 5랭크 레벨 3, 뒷처리용 모신나강을 들어줍니다.
부상회복을 위한 맘마(레이션등)도 챙기고적에게 잘 안보이기 위해 스모크 그레네이드(연막탄)랑 NVG도 챙겨봅니다.

처음에 초반에 있는 나무기둥 왼쪽의 통로로 스모크 그레네이드를 던져줍니다. 이후에 NVG를 켜고 연기안으로 들어가면 비록 연기가 많이 나지만 적병들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적들은 이쪽을 볼 수가 없죠.
이후에 다시 적병4명 사이로 연막탄을 던져줍니다. 적들이 혼란스러워할때 그 사이로 쏙 들어가서 MG3로 홀드업을 해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병사들을 일반적으로 회수하거나 재우거나 기절시켜버리면 헬기는 계속해서 증원을 내려보내기 때문이죠.
병사들을 홀드업시킨 이후에는 병사들이 커스텀헬기가 날린 미사일에 맞지 않는 이상 헬기에게 발견되어도 움직이지 않고 미션진행이 가능합니다.
일부러 발각되고 미사일은 적절히 피하면서 MG3로 헬기의 조종석 유리창부분을 다다다다 갈겨줍니다. 이때 반동으로 조준점이 위로 올라가버리니 위치를 잘 확인하면서 계속 갈겨주시면 지휘관이 “뭐여!” 하면서 등장합니다. 그때 바로 모신나강으로 처리해주면 끝!

일반적으로는 10분 이내로 클리어해야 S랭크가 나옵니다. 저도 몇번 시도하니까 저렇게 S랭크로 M47을 획득하게되네요 ㅎㅎ; 다른분께서도 한번 이런 방법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무한반다나 혹은 구스타프 풀톤이 없어도 가능한 방법이라 이것도 나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