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02. GAME

20170424 – GF스킬 7500달성

(이게 무슨 기린이냐 기저씨지)

2017.02.01 – 7000
2017.02.15 – 7100
2017.03.01 – 7200
2017.04.06 – 7300
2017.04.17 – 7400
2017.04.24 – 7500

 

7200대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어 한동안 좌절하고 있었지만
7300 달성이후로 비교적 빠른 성장을 보이며 7500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지켜본 지인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빠른 성장에는 그 이상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사실 고작 게임 하나에 이렇게 열심히 매달리나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이번시리즈는 정발 이후 제대로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시리즈였기에 발매 초기부터 최대한 실력을 당겨보았습니다. 아직 발매 이후 반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기타/드럼 전부 실버 등급을 찍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더불어 게임장 폐점시간이 다가왔음에도 2점을 남겨놓고 달성까지 기다려주신 꽃게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그동안은 다양한 패턴의 곡을 못하고 스킬 대상곡 위주의 플레이만 했지만 지난 시리즈의 드럼을 실버 달성이후 다양한 곡들을 순회했듯이 기타 역시 곡 순회 및 랭크 업을 목표로 하나씩 실력을 다져볼려고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남았고 그동안 어떤발전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뭐 이런 소소함은 하나정도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ㅎㅎ

 

20170201 – GF스킬 7000달성

에…그럼 6500이후 한달 걸린건가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로)

적어도 이정도는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코드중심의 곡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힘들겠구나 싶네요.
그래도, 지난 드럼이 그랬듯이 기타도 열심히 도전하려고합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거든요

[보너스]


….김기銅! (퍽퍽)

20170101 – GF 스킬 6500 달성

최소 여기서부터는 시작해야겠다고 느껴서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이제서부터 시작인가…싶네요. 실제 작성일인 1월 4일 기준으로 80점정도 더 올렸는데 7000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드럼매니아가 그랬듯이 이번시즌은 기타프릭스로 달리겠습니다!

더불어 옆에서 축하로 따봉을 날려주신 하리님과 터너 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 원래 오래전에 만든 舊유튜브계정에 올렸던 영상들은 계정 문제로 앞으로는 본계정으로 업로드해서 블로그에도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

20161223 – GITADORA Tri-Boost Re:EVOLVE 플레이 후기

한국의 경우 심의 등의 이유로 22일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제 성격상 안할 리는 없고(…)퇴근마저 늦어버려서 좀 늦게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하고 GF50곡은 채우자는 생각으로 어뮤즈타운에 들어갔습니다.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V2가 생각나는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동글동글한 이전 작들과는 다른 느낌인데 단순히 트라이부스트의 번외편이라는 것 치고는 꽤나 분위기 및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서 굳이 트라이부스트라는 원제목을 먼저 명시할 필요가 있었나 싶었습니다. (상단 간판을 바꾸기 귀찮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부제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적절한 네이밍이라고 생각도 되지만…

아무쪼록 플레이 들어갑니다.

기타프릭스 정발해서 6800을 만들어놓으니 금새 초기화…ㅎㅎㅎㅎㅎ
게다가 대격변급의 난이도 개편으로 인해 중위권 유저들은 탄식을 하고있다고합니다.

저도 기타프릭스 자체는 오래했지만 5버튼의 새로운 시스템은 적응이 어려워서 한동안은 많은 고전을 할 것 같습니다.

 

8.15에서 7.75로 너프가 되긴 했지만 여전히 쉬운 DD4베이스.
가뜩이나 대부분의 곡들이 레벨  하향된 와중에 몇 안되는 반가운 곡입니다. 마지막 때문에 풀콤보는 무리일 것 같지만…

결과화면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사실상 스코어보다는 곡별 스킬포인트가 중요해진 시스템이다보니 그것에 걸맞는 인터페이스가 아닐까싶습니다. 여러 리듬게임을 플레이했지만 여타 리듬게임들 중에서 실력척도를 가장 잘 표시해주는건 기타도라의 스킬포인트/스킬컬러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스킬이 오르는 화면이 많이 달라져서 대상곡 리스트가 표시되게 변경되었으며 스킬을 나무의 나이테같이 표시해주고 리스트 앞에 곡별 스킬 점수 및 스킬컬러를 표시하여 자신의 실력대를 전작 대비 더 확실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유하는 컬러가 많을 수록 그 컬러대의 유저)

500단위로 스킬컬러가 변경되는 화면도 전작의 단순한 팝업창에서 전체화면 이펙트로 변경되었습니다. 너무 화려해져서 스킵할때 좀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첫날치고 야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쭈욱 플레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단계가 많아서 6000대가 아닌 천단위 화면은 뺐습니다)
…이렇게, 첫 가동일 대상곡 50곡을 다 채워서 기타프릭스는 6004를 달성하였습니다.
더 하다보면 언젠가는 6500도 달성할 수 있…겠죠?;

드럼은 1크레딧만 깔짝 해서 소감을 남기기가 좀 애매합니다. 그냥 첫 프리미엄 앙코르곡인 ‘White Forest’가 겁나게 어려웠다…는 것 빼고는;;
목표는 현상유지…8000대 유지가 목표입니다.

기타는 6500대부터, 드럼은 7000부터 달성글을 작성 예정입니다.
그럼…많은 응원좀 ;ㅅ;)

20161221 – GITADORA Tri-Boost 플레이 총결산

지난 2015년 가을에 첫 플레이를 해보고 드럼매니아의 정식발매

그리고 최근의 기타프릭스 정식 발매까지.
기타도라의 불모지인 국내가 어느덧 온라인+세션플레이까지 가능해진 것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처음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를 플레이했을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둘다 2000년도에 처음 잡아봤으니 벌써 15년 이상의 시간이 흐른 건데요. 아직까지 제가 이 게임을 잡고 있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은 더 잡을 것 같습…)

혹시나 게임센터에서 마주치신다면 언제든지 세션요청 해주세요. 환영입니다!
다음 시리즈인 Re:EVOLVE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