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03. Moblie

HP Stream 7 입수 및 간단후기 (1)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보고 있을 무렵이였습니다.
지인의 친구분께서 스트림7이라는 윈도 태블릿을 8만원에 판다…그런 글을 보게 된 것입니다.
가격에 혹해서 구매가 망설여지더군요…

사양은 익히 들어서, 램이 1기가라는 사실도 알고있었습니다. 램이 1GB이던 시절 윈도7을 돌렸던 것이 얼핏 생각이 나서 상대적으로 더 가벼운 8.1은 괜찮을 것 같기도 했구요. 흔쾌히 구매의사를 말하고 기기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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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성을 들인 택배입니다.
판매하신 분께서 심여를 기울여 정성스레 포장해주셨습니다.
용산의 모 회사에서 매일 택배를 싸는 저의 센스를 생각해보면 배워야할 점이 많다고 생각되는군요
=ㅂ=
(하지만 저의…경우는 마진이 너무 없어서 포장을 썰렁하게 싸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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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조심스레 기기의 패키지를 꺼냈습니다.
컴퓨터라기보다는 핸드폰의 박스 패키지를 보는 느낌이네요.
실제로 박스를 열었을때도 비닐로 덮혀있던 것이 흡사 스마트폰을 구매해서 열었을 때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구입후에 상세 사진을 안찍어서 일단 기존에 대충 촬영해둔 사진을 첨부하여 기기의 소감을 말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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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및 화면 : 상당히 작습니다. 아이패드의 9.7″ 화면을 보다가 7″ 화면을 보게 되어서 그럴 수도 있고 현재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크기가 5.9″라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그렇다고 아예 작다고 할수도 없는게 웹툰 혹은 스캔해둔 만화를 볼때 차이가 확실히 나더군요..
그래도 살짝 아쉽습니다. 8″정도는 되어야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크기 비교용으로 노트북과 함께 놓아봅니다.

무게, 재질 및 마감 : 생각했던 것보다 두께가 좀 되고 묵직한 느낌이였습니다. 마감은 그럴저럭 잘 되어있어 훌륭한 벽돌(?!)같은 느낌…은 좀 오버고. SD카드를 넣기위해 뒷면의 커버를 분리하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커버를 열어놓으니 배터리가 보이는데 분리할 수는 없는 구조인 것 같았습니다. 배터리용량이 상당히 작은 편이라 탈착이 가능한 구조였으면 참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커버분리사진의 경우 안찍었지만 다시 찍기 귀찮아서 스킵합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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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Windows의 UI문제 : Windows 8 이후 등장한 신규UI는 터치로 쓰기 상당히 편리했지만 데스크탑모드에서는 불편했습니다.
기본으로 설정되어있는 125% 화면배율로는 손으로 조작하기 턱없이 부족합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손가락 대비 메뉴들의 간격이 너무 작고, 좁습니다. 그나마 화면배율을 150%로 쓰는 경우 어느정도 쓸만했습니다만…그런경우에는 일부 UI창이 화면보다 더 커져서 가려져버리고 특정 정보창을 열 경우 [확인 / 취소 / 적용]등을 버튼을 누를 수 없어서 세로로 돌려야 누를 수 있는…그런 상황이 생겨 번거롭습니다. 창 UI가 화면보다 커지는 경우 스크롤바가 생길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퍼포먼스 및 실사용에 대한 내용은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뒤늦은 iPad 3세대 입양

지난 2월 어느날, 친구인 권 모군에게 매우 싼 가격에 아이패드 3세대를 업어왔습니다. 처음으로 아이패드를 구입한게 국내에 첫 런칭을한 1세대부터 시작, 2세대가 너무 좋게 나왔기에 1을 구입한지 반년만에 처분하고 2세대를 구입…약정을 다 채우고도 반년을 더 써서 에어로 바꾸기도 했는데 노트북이 필요하여 처분후 아이패드 없이 지내오다가 아무래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낫더군요.

지난 2013년 에어의 경우 2세대를 사용하다 넘어와서 그런지 빠르고, 깨끗하며 신선했습니다. 프로세서는 말할 것도 없고 램도 두배 해상도도 레티나 특히 예전의 패드1을 쓰다가 2로 넘어간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 ‘무게’…에어가 그런 케이스였기에 매리트를 느끼고 잘 썼죠(팔아버리긴했지만)

각설하고…그런 환경에서 지내가다 3세대가 생기니 없는 것보다는 낫긴한데 답답하고 투박함을 느낍니다. 무게도 은근히 신경쓰이지만 iOS8의 미칠듯한(정말 사람이 미쳐버리는) 퍼포먼스가 제일 큰 마이너스네요.

모바일페이지 지원하는 사이트가 많아져서 그나마 그런 사이트를 볼때는 괜찮은데, 업무관련으로 셀러매니저 페이지에 들어가면 모바일페이지는 커녕 보여주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터치로 스크롤 하기도 힘들 정도로 버벅입니다…3세대의 특징이랄까, 레티나 첫 세대이기 때문에 요즘엔 투명효과가 있는 홈 화면에서조차 버벅입니다. 같은버전의 OS를 돌려도 해상도가 낮은 탓인지 아이패드2세대 혹은 미니에서는 버벅임이 없습니다. OS 내부에 투명도를 없에는 옵션이 있긴한데 그렇게 해버리면 홈 화면이 엄청 없어보여져서 난감하다가 찾은 세팅은 움직이는 배경화면을 설정하는 것.
3세대에 한해서 애니메이션 바탕화면이 순수 이미지를 바탕화면으로 돌리는 것보다 퍼포먼스가 더 잘 나오니 할말이 없네요 -_-; 허허..

너무 졸려서 결론을 쓰자면 올 연말에 에어2나 그 이후모델을 사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SDXC 카드 구매결정.

갖고 다니는 노트북의 스토리지가 좀 부족하다 싶어서 몇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1. 외장하드
– 불편. 무게도 있거니와 노트북을 항상 갖고다니기 때문에 하드디스크가 항상 가방속에서 굴러다니면…GG

2. 하드를 기기 안에 탑재
– 1TB이상의 하드를 노트북 분해 후 넣는 방법. 구조상 빈 공간이 있기에 현실성은 있지만 일단 S20을 분해해야하는데
분해를 한다고 쳐도 USB단자를 따로 빼야하는 스킬도 없거니와 결국 1번과 같은 케이스라 이것도 GG

…그리하여 내린 결론은 SD카드.
SDXC128GB에 MLC라면 그럴저럭 오래 쓸 수 있고 하드디스크에 비해 전력소모도 낮기 때문에 결정했습니다.
[트랜샌드 SDXC 128GB – 안나와 링크]

가격도…간당간당하게 제가 생각하는 마지노선대라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저걸로 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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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역시 이런 글을 쓰고 싶었다.
장문의 글을 SNS에 연속적으로 쓰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이고
흘러간다는 느낌이 드는 SNS의 글보다는 하나하나 차곡차곡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쓸 수 있어서 만족한다.
뭐하면 링크를 트윗 등에 올려버리면 그만이니까..

WM6.5.X 하단바의 시작/OK 버튼 없에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하단바빌드의 시작이나 OK/종료 키를 없에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까합니다

HD2가 출시된 이후 HD2를 기반으로 하여,
기계와 화면해상도의 크기를 줄이며 하단바를 적용해서
출시한 HD mini의 경우, 윈도 및 ←의 하드웨어 버튼을 이용하여
시작 및 OK 를 대신하고있습니다.
(아마 이 두개의 키가 HD2에서 붙어 있는 이유도 이런 이유…일듯?)

물론, 같은구조의 HD2도 아래의 스크린샷처럼 소프트키 두개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하드키로 쓸수 있는데, 이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이용하여 해당경로에 들어갑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Shell\BubbleTiles

2. 해당항목을 아래와 같이 수정해습니다.
“Enabled”=dword : 1
“HardwareDoneKeyEnabled”=dword : 1
“HardwareStartKeyEnabled”=dword : 1
“TextModeEnabled”=dword : 1

3. 재부팅합니다.

4. ٩(๑´△`)۶ 야호

해당사항은 하드웨어의 키가 시작버튼및 OK/닫기 버튼을 사용할수 있는 기종이여야합니다.
엑스페리아의 경우 X패널을 시작키로 대체한 롬등에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하지만 보통 이렇게 쓸 일이 없죠…하지만 일단 참고용으로 올려봅니다;)

물론 다시 원래대로도 복구할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Enabled”=dword : 1
OK키   “HardwareDoneKeyEnabled”=dword : 0
시작키 “HardwareStartKeyEnabled”=dword : 0
키보드 “TextModeEnabled”=dword : 1

이렇게 되겠습니다~

HTC Touch-HD2 구입

…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잇힝

실은 작년 중순이던가…그때 이미 나와서 윈도폰의 인식을 바꾸게 한 HTC社의 HD2.
국내에서는 전파인증을 통해서만 극소수의 사람이 이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 5월중에 정식으로 발매를 하여 때도 잘 맞아 벼르고 벼르고 벼르고

브로슈어 보면서 침흘리고…

…?

…여튼 터질듯한 가슴을 부여잡고 일단 구입을 했습니다.

사용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답답하다고 느끼던 그런 단점들이 넘어오면서 한번에 해결되고
익숙하지 않을듯한 정전식 터치도 오히려 금방 익숙해져서
이제는 모아키도 별 문제없이 잘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윈도의 세팅은, 수많은 롬업과 세팅으로 다져진 탓에(ㄱ-)
간단히 마치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단점이 간간히 남아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쓰면서 느낀건데, 하단바빌드가 확실히 정전식 터치를 위해 만들어졌다는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런데 일단 기본롬이 상단바스타일이라 약간 애매하네요

두번째로는 하드키의 부족, 이건 일단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을 구상중입니다.
Xtask가 당분간 유용하게 쓰일듯하네요…

세번째로는 스트랩고리의 부재
최대한 심플하게 출시된 본체라 어쩔수없는데, 덕분에 교통카드를 어떻게 달을까 고민입니다.

위의 세가지 문제정도야 간단히 커버가 가능할듯하지만
…배터리가 좀 고자인것은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
음악도 들으며 메신저와 트위터를 하는 저로서는
기본배터리 두개로 약간 힘들듯하고..그렇네요.

일단 아직 일주일도 안되었으니, 좀 더 써보고 리뷰도 적겠습니다 :)